• 18시간 전


119 대원 "이송 못하는 상황 반복돼 큰 자괴감"
119 대원 "응급치료 지연 책임이 119에 전가돼"
김성현 구급대원 "응급실 앞 대기하다 아기 받아"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