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이재명 대표 관련 현수막 설치를 불허하며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했던 선관위, 조금 전 회의에서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겠다며 번복했습니다.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를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오락가락하며 스스로 공정성을 흔드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스스로 흔든 신뢰.]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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