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앵커]
한미 정상이 노래를 부르고, 서로 팔을 치켜세우고 우리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하고, 미국 의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을 하고, 연설 후 우리 대통령과 미 의원이 함께 웃으며 사진 찍는 모습, 보기 좋았죠.

3박 4일 국빈방문 기간, 한미 정상은 마음은 나눴고 그걸 보는 양국 국민들도 가까워진 것 같은데요.

한미동맹의 앞날 이렇길 기대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과거보다 찬란한 미래.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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