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캐치프레이즈가 ‘공정과 상식’ 이었습니다.

취임 후엔 소통하겠다며 도어스테핑, 출근길 문답을 했었죠. 

지금의 대통령, 그 때 두 모습과는 멀어 보입니다.  

모레 기자회견, 주제 제한 없이 질문 받겠다는데요.  

다소 투박하더라도 격의 없이 소통하던 임기 초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초심으로.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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