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 여야가 참여하는 국정협의체가 다행히 만들어질 걸로 보입니다.

해야 할 일이 많죠.

이참에 정치권에 협치의 싹이 트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협치 전화위복.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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