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전국 4곳에서 재보궐 선거가 진행 중인데요.

그새 또 한 자리가 비었습니다.

서울 구로구청장입니다.

거액의 주식을 백지신탁하라는 판결이 나자, 그 돈 지키겠다며 구청장을 포기했습니다.

또 세금 수십억 들여서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됐습니다.

믿고 찍어 준 유권자들 어떤 심정일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세금이 아깝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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