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9%.
윤석열 대통령 당선 때 득표율이 48%이니, 수치상 30% 가까운 민심이 돌아선 겁니다.
임기가 절반 넘게 남았는데 왜 국민이 먼저 등을 보일까요.
국민들이 실망한 이유.
김건희 여사 문제, 민생, 불통 순이던데요.
윤 대통령, 7개월 전 총선 패배 직후 민심 겸허히 받들겠다며 쇄신 약속했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국정 쇄신, 그 약속 지킬 때.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