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정부가 제대로 일하는지 따져보는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여야의 관심이 역시나 다른 곳에 쏠려 있었습니다.

한쪽은 야당 대표, 다른 한 쪽은 대통령 부인을 겨눴는데요.

당과 지지층에 충성 경쟁하는 장이 되버린, 정쟁 국감, 그렇게 또 1년에 한 번하는 4주 국감 흘려보낼건가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정쟁만 남고 사라진 국정.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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