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여야정협의체 만나고 난 다음, 여야 하는 얘기가 똑 같습니다.

“아쉽게 됐다”

미국이 관세 대상 품목으로 콕 짚은 반도체특별법이라도 합의되길 기대했는데 빈손이었죠.

업계는 비상인데 여야정 대표는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도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남의 나라 일인가.]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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