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여야의정 협의체, 당사자인 전공의, 야당이 빠진 채 일단 출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겠다며 연말 이전 성과를 자신했지만 아직 넘어야할산이 많습니다.

그러나 필수 의료, 지방 의료 살리자는 목표에 이견은 없습니다.

국민 위해 머리 맞대는 용기가 필요한 땝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생각할 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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