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정부가 이틀 뒤 군의관 235명을 또 병원에 보냅니다.

이번엔 부대로 돌아가지 않고 의료현장에 투입될지 벌써 걱정입니다.

군의관 한 명 한 명이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전문 인력들입니다.

사전 조율 잘해서 더 이상 시행착오 없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해서 적재적소에.]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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