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지난해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이 61조 원,

10년 새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줄어든 기업 세금을 직장인 유리지갑으로 채운 거죠.

올해 경기전망 더 불확실한데요.

2월 국회 당장 할 일이 생겼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유리지갑 지키는 정치.]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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