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여야 정치권이 예산안 협상 파행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산이란 건 본디 국민 세금인데 마치 자신들의 쌈짓돈인 것 마냥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마저 이 모양이면 국민들은 어쩌란 겁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생을 볼모 삼는 정치.]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