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한 달 뒤면 불확실성이 큰 트럼프 시대가 막을 열죠.

대통령 부재 상황, 가뜩이나 코리아 패싱이 걱정인데, 여기에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직무가 정지되면 사실 국정이 더 걱정입니다.

한덕수 총리는 야당과 소통하면 안정적인 관리에 더 힘쓰고, 야당도 탄핵 공세를 멈추고 협조에 나서면 좋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지금은, 안정이 목표.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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