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원주천이 문화와 생태가 살아있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원주시는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단구동 동부교부터 흥양천 합류부 구간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로 2025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해 친수시설 13곳을 조성하는 게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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