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막지 못한 금감원…감독부실? 범죄?

  • 4년 전


금융감독원은 금융계의 저승사자로 불립니다.

돈의 흐름이 교란되지 않도록 막강한 권한을 행사해 왔죠.

그런데 이번 초대형 펀드 사기 사건에서 금감원 행적은 의문투성이 입니다.

그저 할 일을 안 한 건지, 펀드 사기에 직접 가담한 직원은 없는지 철저히 가려져야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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