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2만 여 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짓습니다.

미니신도시 방식인 '부영타운'은 1474채를 후분양 아파트로 우선 공급하며, 단지 내에는 지난달 초 개교한 '우정 캄보디아 학교'가 조성됩니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한국형 아파트인 부영타운이 캄보디아의 주거문화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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