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의 백선엽’ 두고 여야 난타전

  • 4년 전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두고 여야 난타전
"친일파" vs "6.25 영웅"…김홍걸 vs 원희룡 설전
DJ 3남 김홍걸 "전쟁 때 세운 공으로 친일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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