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남혜연 대중문화 전문기자,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허주연 변호사

[김종석 앵커]
장윤정 씨가 최근에 사실 서울 부촌을 중심으로 고급 아파트들 유행처럼 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인데. 그 가운데 120억 원 대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남혜연 기자께서 저희 방송 전에 뉴스 TOP10 방송 전에 직접 장윤정 씨와 통화를 하셨다고 했는데. 기사 나온 다음에 장윤정 씨가 무엇이라고 하던가요?

[남혜연 대중문화 전문기자]
장윤정 씨가 굉장히 저는 왜 전화를 했는가 하면 사실 축하하는 의미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장윤정 씨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힘들게 살아온 불우한 과거도 있고 부모님과의 안 좋은 역사도 있었어요. 이것은 우리 전 국민 모두가 다 알잖아요. 그런데 되게 좋은 아파트에 간다고 하길래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단순하게 이사 축하한다, 되게 좋다더라. 그리고 많은 톱스타들이 옆에 산다던데, 하는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너무 수줍어하면서 지금 현재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데 본인도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주변에 사는 것도 몰랐고 기사를 통해서 접했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왜 이곳을 했냐고 사실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 시절부터 사실 한강 조망권에 살아보는 것이 꿈이었다고 해요. 사실은 꿈을 이룬 것이고요. 굉장히 힘들게 일을 했고 그리고 트로트 열풍이 다시 불었기 때문에 본인도 너무 신나게 무대를 즐기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이제 살게 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사실 이렇게 가격대까지 얼마에 차익과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래서 약간 조금 이것은 부끄럽다, 소개하기 본인 입으로 말하기는 그런데 지금 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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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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