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이번에는 국회 측 변호인단 이야기 들어보죠.
[박범계 / 국회 측 법률대리인]
그때부터 곽종근 전 사령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라는 그런 내용을 포함한 전체적인 과정을 전혀 끊기지 않고 설명을 다 했습니다. 설명을 다 하고 난 뒤에 그것이 양심고백이라는 것으로 그렇게 규정을 했고 그 뒤에 공익신고자, 공익제보자 절차를 제의해서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두 분 다 공익신고 절차는 그 뒤에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진술을 받기 전에 공익제보자 얘기를 한 적은 전혀 없고 더더군다나 제가 곽종근 전 사령관하고 무슨 친분이 있느냐, 친분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국방위 국정감사를 갔는데 재작년 국정감사를 갔는데 작년 국정감사네요. 작년 10월달 국정감사에 갔는데 그때 특전사를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때 곽종근 전 사령관은 저한테 개인적으로 인사도 하지 않았던, 그러니까 아무런 친분이 있지 않았고. 그다음에 유도신문했다는 취지로 아까 707특임단장이 얘기를 했는데 제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해달라고 한 것이고 유도신문도 한 적이 없습니다.
[인터뷰]
그리고 피청구인 측 대리인이 회유한 것 아니냐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명백히 707특임단장이 아니라고 법정에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 논란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206140823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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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곽종근 전 사령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라는 그런 내용을 포함한 전체적인 과정을 전혀 끊기지 않고 설명을 다 했습니다. 설명을 다 하고 난 뒤에 그것이 양심고백이라는 것으로 그렇게 규정을 했고 그 뒤에 공익신고자, 공익제보자 절차를 제의해서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두 분 다 공익신고 절차는 그 뒤에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진술을 받기 전에 공익제보자 얘기를 한 적은 전혀 없고 더더군다나 제가 곽종근 전 사령관하고 무슨 친분이 있느냐, 친분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국방위 국정감사를 갔는데 재작년 국정감사를 갔는데 작년 국정감사네요. 작년 10월달 국정감사에 갔는데 그때 특전사를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때 곽종근 전 사령관은 저한테 개인적으로 인사도 하지 않았던, 그러니까 아무런 친분이 있지 않았고. 그다음에 유도신문했다는 취지로 아까 707특임단장이 얘기를 했는데 제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해달라고 한 것이고 유도신문도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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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청구인 측 대리인이 회유한 것 아니냐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명백히 707특임단장이 아니라고 법정에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 논란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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