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000일쨉니다.
양국 사망자만 27만 명, 부상자까지 포함하면 사상자가 100만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긴 커녕 북한이 뛰어들며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더 격화되는 분위기인데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싸움입니까.
왜 군인들은 남의 나라에서, 또 민간인들은 삶의 터전에서 목숨을 잃어야하는 겁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전쟁을 멈춰라.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