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에 정치가 또 블랙홀로 빨려 들어갑니다.
여당도, 야당도. 유죄냐, 무죄냐만 신경 쓰다가 할 일 안 할까 걱정인데요.
말로는 양쪽 다 민생이 먼저라고 하는데, 당장 국회가 할 일 안하고 미뤄서 먹통인 기관들이 많습니다.
국회가 추천해야 할 헌법재판관, 방통위원, 특별감찰관, 임명 논의부터 서두르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블랙홀 없는 정치, 증명하길.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