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회장은 어제(6일) 포항공대에서 열린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에서, 현재 회사가 글로벌 불확실성과 전기차 수요 둔화, 캐즘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테크포럼에서는, 지주사 출범 이후 처음 그룹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술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110700405234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