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심우준의 역전 2루타를 앞세워 5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맛봤습니다.
한화는 수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7회 심우준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결승 2루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한 뒤, 8회 노시환이 쐐기 홈런까지 터트리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6이닝 2실점 역투와 문보경의 올 시즌 1호 홈런 등을 앞세워 롯데에 12대 2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지난 시즌 MVP 김도영이 3회 주루 중 햄스트링을 다치는 악재를 맞았지만, 8회 대거 8득점에 성공하며 NC를 완파했습니다.
인천에서 SSG는 8회말 오태곤이 이영하를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터트리며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삼성은 구자욱의 3점 홈런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꺾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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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새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6이닝 2실점 역투와 문보경의 올 시즌 1호 홈런 등을 앞세워 롯데에 12대 2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지난 시즌 MVP 김도영이 3회 주루 중 햄스트링을 다치는 악재를 맞았지만, 8회 대거 8득점에 성공하며 NC를 완파했습니다.
인천에서 SSG는 8회말 오태곤이 이영하를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터트리며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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