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우리 올림픽 선수들 성적도 훌륭하지만 참 성숙하고 속이 깊습니다.

손등에 벌이 앉아도 미동조차 않는 집중력, 반칙패 판정도 "경기의 일부"라며 미소 짓는 큰 그릇, 넘어진 상대를 일으켜주는 신사 매너까지요.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승복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걸 배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올림픽 정신, 빛났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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