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서기도 버티기도…‘권성동 직대’ 시한부 운명?

  • 2년 전


또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거취 스스로 결정"
권성동 "자리 연연 안 해"…자진사퇴 시사?
윤상현·유의동·최재형 “권성동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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