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감히” 소리친 與의원

  • 3년 전


"끼어들지 마! 팔짱 끼지 마!"…김도읍, 여당에 호통
호통 친 김도읍에…서영교 "추운데 팔짱 못 끼나"
본회의장서 터져나온 "야!"…문정복-류호정 다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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