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몸무게 6㎏ '슈퍼 베이비' 탄생 / YTN (Yes! Top News)

  • 7년 전
호주에서는 몸무게 6kg의 우량아, 이른바 '슈퍼 베이비'가 태어난 소식이 화제입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4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6.06kg, 키 57cm의 남자아기가 자연 분만으로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아기의 체중은 일반 신생아의 2배이자 생후 5개월 수준이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모인 나타시아 코리건은 출산 후 방송 인터뷰에서 "항상 포동포동한 아이를 원했는데 바람대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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