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박원순에게 ’러브콜’, 안철수는…?

  • 8년 전
대선 앞 둔 野 거물급 '3인'… '합종연횡' 재시동

박지원 "安과 경선 박원순 시장에 제안"
"박원순·손학규 국민의당 오면 경선룰 맡길 것"

김종인·손학규, 지난 13일 비공개 회동
손학규 측 "추석 무렵 강진 떠나 서울행"
국민의당 "친박·친문 뺀 중도 단일후보 세우자"
더민주 짙어진 '친문'색… 갈등의 '전주곡'되나
김종인 "손학규 더민주로 오기 힘들 것"

안철수 호남으로
김종인 "경제민주화는 '부자의 탐욕' 제어장치 만드는 것"
얼굴 더 붉힌 '김종인 vs 추미애'

[2016.08.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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