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다희, 보석 석방 후 SNS 통해 근황 전해

  • 8년 전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가 보석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다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엄마 사랑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내 엄마라서 고마워요'란 글을 게재했는데요.

다희는 이와 함께 '사랑하는 천사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해 두 딸래미'란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재판부가 다희와 이지연의 보석 신청을 허락 한 후 공개된 다희의 근황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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