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blackmail case' Lee Byung-Hun attends 2nd trial ('50억 협박 사건' 이병헌, 오늘(24일) 공판 증인 참석)

  • 8년 전
배우 이병헌이 50억 협박 사건 공판에 참석합니다.

이병헌은 오늘(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나와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힐 전망인데요.

앞서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 중이던 이병헌은 증인으로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귀국했습니다.

그가 이번 공판에서 어떤 증언을 내놓는지, 사건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한편, 이병헌은 지난 9월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이 있다는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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