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그저께
어제(14일) 밤 9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부근 도로에서 지반침하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통행을 부분 통제한 가운데 아직 관련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눈으로는 침하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도 현장에 출동해 도로 파임이나 땅 꺼짐이 있는지 정밀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1501194872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부근 도로에서
00:04집안 치마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00:09경찰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통행을 부분 통제한 가운데
00:12아직 관련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00:16경찰 관계자는 눈으로는 치마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00:19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3서울시 서부도로 사업소도 현장에 출동해
00:26도로 파임이나 땅꼬집이 있는지 정밀 확인하고 있습니다.
00:30도로 파임이나 땅꼬집이 있는지 정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