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을 4일로 공지하자 잠시나마 한숨을 돌린 모습이었다.
오전까지만 해도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요구하며 한 대행 재탄핵을 시사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압박이 헌재 공지 뒤 즉각 잦아들었기 때문이다. 한 대행은 이런 와중에도 이날 4대 그룹 총수를 만나고,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1사단과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를 방문하는 등 국정 현안을 챙겼다. 전날 예정에 없던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를 깜짝 방문한 데 이은 광폭 행보라는 평가도 나왔다.
한 대행은 오전 국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뒤 곧장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으로 이동해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경제안보전략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트럼프 발 관세 전쟁 대응책을 논의했다.
한 대행은 이재용 회장에게 직접 길을 안내하거나, 정의선 회장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 안는 모습 등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에게 예우를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대행은 모두발언에서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각 산업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긴급하게 마련하겠다”며 “회장님들이 대표하는 각 분야의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보완, 강화하는 쪽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323?cloc=dailymotion
오전까지만 해도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요구하며 한 대행 재탄핵을 시사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압박이 헌재 공지 뒤 즉각 잦아들었기 때문이다. 한 대행은 이런 와중에도 이날 4대 그룹 총수를 만나고,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1사단과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를 방문하는 등 국정 현안을 챙겼다. 전날 예정에 없던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를 깜짝 방문한 데 이은 광폭 행보라는 평가도 나왔다.
한 대행은 오전 국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뒤 곧장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으로 이동해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경제안보전략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트럼프 발 관세 전쟁 대응책을 논의했다.
한 대행은 이재용 회장에게 직접 길을 안내하거나, 정의선 회장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 안는 모습 등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에게 예우를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대행은 모두발언에서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각 산업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긴급하게 마련하겠다”며 “회장님들이 대표하는 각 분야의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보완, 강화하는 쪽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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