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잇따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요 증인들의 진술이 바뀌어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헌재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하는 재판은 사법살인이나 다름없는 중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지난주 헌재 재판에선 내란 몰이로 탄핵을 촉발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메모나 증언의 신빙성이 흔들리는 진술과 증거가 속속 제시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홍 전 차장이 윤 대통령과 통화 당시 적었던 메모 원본은 구겨서 버렸다고 한 진술을 두고, 오염된 메모 논란을 자초했다며 곽 전 사령관과 함께 당 이름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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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은 홍 전 차장이 윤 대통령과 통화 당시 적었던 메모 원본은 구겨서 버렸다고 한 진술을 두고, 오염된 메모 논란을 자초했다며 곽 전 사령관과 함께 당 이름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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