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취업과 금융 교육 및 심리치료 등 '서울형 평생교육 3종 세트'가 가동됩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경계선지능인 취업교육 대상을 천 명에서 천5백 명으로 늘리고, 연간 2천여 명에게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금융교육 대상을 아동과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내에 심리안정을 돕는 전용 공간인 '천천히 성장꿈터'를 개소하고, 미술심리치료 대상 아동도 750여 명에서 천 명 이상으로 늘립니다.

시는 경계선지능 아동의 경우 주변 시선 때문에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부정적인 심리를 갖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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