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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할 상설특검안과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김 여사 상설특검안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약 상설특검안은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마약을 몰래 들여올 때 세관 직원들이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을 규명하는 내용입니다.

여당 의원들은 모두 검찰에서 충분히 수사하고 있고, 관련 의혹에 근거가 없다고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내일(20일) 국회 본회의에 이들 특검안을 상정해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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