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총선 당선자들 거리에서 당선인사 다닐 때 보면요.
정말 자신을 뽑아 준 유권자에게 감사해하는 것 같습니다.
90도로 인사하며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밥값하는 정치 하겠다, 덧셈, 품격 정치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러다 막상 국회 들어가면 국민보다는 권력에 줄서고, 막말하고 싸우는 게 지금까지의 국회였죠.
국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간절한 지금 마음 잊지 말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300개의 초심, 변치 말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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