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미국 핵무기 개발을 주도한 과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인 '오펜하이머'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오펜하이머'는 작품상 등 7관왕을 차지하면서, 올해 시상식 최다 수상작이 됐습니다.

'덩케르크'와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유수의 작품들을 연출했지만 아카데미 감독상과는 인연이 없었던 놀란 감독은 이번에 처음으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오펜하이머를 연기한 킬리언 머피에게, 남우조연상은 스트로스 역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돌아갔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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