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조국의 강 건넜더니 ‘남국의 바다’에 빠져”

  • 작년


서울 '조국 사태'까지 소환한 비명계 "김남국이 더 악재"
김종민 "김남국 의혹, 조국 사태보다 당에 더 악재"
박수현 "김남국 논란, 조국과 유사…국민 정서 건드려"

[2023.5.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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