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젊은 청년들의 실패와 성공, 꿈과 희망을 직접 듣고 이해를 넓혀가는 '영·리해' 9번째 강연이 어제(26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습니다.

'영·리해'(Young+이해)는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이 지난해부터 격월로 진행하는 강연으로, 평범한 청년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사회 오피니언 리더나 시니어들에게 자신들의 삶과 실패, 성공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강연자로 나선 독립서점 '나락' 운영자 박미은 대표는 '책과 청년'을 주제로 독서 인구 감소로 경영난을 겪는 서점 이야기와 실패,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냈습니다.

영상취재 : 김형균 VJ, 전현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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