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정의철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의철은 어제(17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40분35초082에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습니다. 2위는 같은 팀의 김재현이었습니다.

관중석에서 시원한 물대포가 터지는 '썸머 페스티벌'로 열린 이번 라운드에는 무더위에도 1만6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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