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지난달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경기 군포시가 인증 선포식을 열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다짐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 협약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합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아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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