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표 미녀스타인 유현주, 안소현 선수가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에서 중국 팀에 승리했습니다.
유현주-안소현 조는 27일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 벌인 스크린 골프 대결에서 중국의 쑤이샹-장웨이웨이 조를 2라운드 합계 17대9로 꺾었습니다.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된 대회에서 유현주-안소현 조는 1라운드에서 8개의 홀을 가져가 3개 홀을 차지한 중국 조에 앞섰고, 2라운드에서도 9개 홀에서 이기고 6개 홀을 내줬습니다.
총상금 3만 달러 가운데 1만 3천 달러를 받은 유현주-안소현 조는 자신들의 이름으로 지파운데이션과 케이골프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약 12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 인터뷰 : 유현주 / 골든블루
- "시즌 전에 스크린으로 찾아뵀는데 많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
유현주-안소현 조는 27일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 벌인 스크린 골프 대결에서 중국의 쑤이샹-장웨이웨이 조를 2라운드 합계 17대9로 꺾었습니다.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된 대회에서 유현주-안소현 조는 1라운드에서 8개의 홀을 가져가 3개 홀을 차지한 중국 조에 앞섰고, 2라운드에서도 9개 홀에서 이기고 6개 홀을 내줬습니다.
총상금 3만 달러 가운데 1만 3천 달러를 받은 유현주-안소현 조는 자신들의 이름으로 지파운데이션과 케이골프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약 12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 인터뷰 : 유현주 / 골든블루
- "시즌 전에 스크린으로 찾아뵀는데 많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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