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눈부시게 하얀 벨루가 옆으로 작은 벨루가 한 마리가 함께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두리번두리번, 아직은 미숙한 듯 큰 벨루가를 따라 조심조심 헤엄치는데요.

미국 애틀랜타의 한 수족관에서

20살짜리 엄마 벨루가 '위스퍼'가 열흘 전 낳은 새끼 벨루가입니다.

오랜 진통 끝에 태어난 아기와 엄마는 현재 무리로부터 격리돼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는데요.

다행히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앞으로 무럭무럭 자랄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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