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물속에서 빼꼼 고개를 내미는 이 친구.

동글동글한 얼굴과 조그마한 몸집이 앙증맞은 아기 피그미 하마입니다.

엄마를 따라 오물오물 먹이도 먹고, 얕은 물 속에서 잠수하는 법도 배우는 중인데요.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 이제 40일 정도 됐다고 합니다.

멸종 위기종인 피그미 하마가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건 30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