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장모 “사위, 분유 값도 번 적 없어”…운영비 출처는?

  • 6년 전


중앙 드루킹 장모 "사위, 10년 동안 분유값도 번 적 없다"…운영비 11억 원 출처 의혹
동아 최저임금 받았다더니… 드루킹, 주 30시간 일하고 월급 600만 원
조선 일반회원 돈 걷어 비밀회원 모여 사는 '두루미타운' 계획

동아 드루킹, 대선 한 달 전 "반격의 때… 댓글기계 있다고 들었다"
서울 민주 'SNS 기동대' 언론 대응 매뉴얼 작성
드루킹 '댓글 요원 매뉴얼' 만들어 여론조작
중앙 드루킹 측 "탁현민, 이미 사과"…총영사 갈등 뒤 "총선 때 보자"

조선 드루킹이 靑 행정관에 추천한 변호사, 대선 때 민주당 법률 지원 활동
동아 드루킹 추천 변호사 '의혹만 더한 해명'
중앙 드루킹 공범 서유기 오늘 영장 심사…경공모 살림 맡아 와

경향 한국당 "구치소 접견 시도…, 드루킹, 박차고 나가"
한국 드루킹 면담까지 시도한 한국당,대여 공세 다각화

조선 선관위 '드루킹 방지법' 추진한다
조선 국회사무처,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제출 거부
중앙 뒷북만 치는 경찰의 '드루킹' 수사

[2018.4.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4회

Category

📺
TV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