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서울의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한국을 국빈 방문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 명예 시민증을 받은 뒤, 서울시와 우즈벡의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의미로 타슈켄트에 '서울의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과 서울시 명예 시민증 수여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원수급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의 명예 시민증 수여는 이번이 19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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