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전 의장은 네이버의 뉴스배치 조작 논란과 관련해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장은 스포츠 기사 재배치 논란에 대해 이런 일이 벌어진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의 권한을 견제하기 위한 기구 설립 등 시정 조치 부분에 대해서는 급하게 해답을 내놓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성숙 대표와 관련된 기사를 삭제해 달라고 인터넷 매체에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염혜원 [hey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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