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일본, 나고야 시에서, 여성용 팬티를 입고 여자아이에게 보여준 남성이 아이치 현 미혹방지조례위반 용의로 일본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회사원인 48세 남성은 여성에 대한 노출욕구가 있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에 걸쳐, 여성용 팬티를 입은 채로 차를 타고 메이토구에서 멈추어서는, 차 안에서 ‘발진이 너무 심한데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달라’라며 말을 건 뒤, 다가온 여자아이들에게 팬티를 걸친 하반신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경찰측은 이 남성을 체포, 조사에 응한 남성은 ‘5년 정도 전부터 50회 이상 했다.’라며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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