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남양주 사고 사상자 모두 일용직… 또 외주화의 비극?
남양주사고 희생자, ‘박사 아들 뒷바라지하려…안타까운 사연
남양주 붕괴사고, 유족들 눈물바다… “성실한 남편이었는데”
‘통곡, 오열’ 남양주 사고 유가족들… 노동부장관 “원청에 책임”
‘남양주 붕괴’유가족 “‘조심해요’가 마지막 대화”“뉴스로 소식 접해”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사고 사상자 14명 전원 일당 16만원 일용직
또 인재… 지하 15m에서 안전조치 없이 가스작업중 ‘쾅’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4명 숨져
용접 불 켠 순간 ‘쾅’… 외주 노동자들 또 희생
가스누출 경보기·환기구 기본 안전시설도 없었다
비용절감 신경쓰는 ‘원청’… 사고위험 내몰리는 ‘하청’
매일 ENC가 하도급받아 2014년부터 공사
매일 1건씩… 사고로 불동 튄 용접사고
이번엔 지하철 공사장 폭발, ‘안전 수칙’은 매번 어디로 갔나
하청 근로자들 사지로 모는 원청업체 엄벌하라
노부 모신다고… 中사업 접고 기술 익혔는데

하청 근로자들 사지로 모는 원청업체 엄벌하라
이번엔 지하철 공사장 폭발, ‘안전 수칙’은 매번 어디로 갔나
또 남양주 참사, 위험의 외주화 못 막으면 재앙은 계속된다
이번엔 남양주 사고, 정권 말기 안전관리 태세 다잡아야

[2016.06.0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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